전주에 후쿠오카 다녀왔는데 워커 신기로 정해버려서 불안한 마음에 급하게 하나 구매했습니다! 마침 위탁수하물은 80ml까지 스프레이 가능하다 그래서 넣었는데... 진짜 이 친구 아니었으면 다리 부셔졌을 수도요.... 처음엔 발냄새 제거용으로 산 거지만 뿌렸을 때 특유의 향이랑 가벼워지면서 진짜 최고 그 잡채. 다리 아플 때 잠깐 구석가서 뿌려주고 또 걷고 그렇게 여행다녔어요!! 여행용으로 완전 추천함다. 짱임.
쿨풋(COOLFOO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