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품 용기에 캡이 있고 돌려서 올리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. 캡은 저는 사실 버리긴했어요 자주 쓰려고요. 쇼파 옆 한켠에 자리잡았어요. 조은거같아요 향도 은은하니 기분도 좋네여
쿨풋(COOLFOOT)